공지사항

제18차 대한베체트병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 안내

ADMIN   2018-10-31 17:17   4373


안녕하십니까?

긴 여름의 끝자락에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합니다.

작년 제17차 학술대회 및 총회는 여러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6년 10월 28일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에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금년 대한베체트병학회 제18차 학술대회 및 총회는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일시:  2017년 10월 27일(금) 오후 1시 30분 - 6시

장소: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 이건희홀

 

이번 학회에서는 일본 Kitasato대학의 Shunsei Hirohata 교수와 Osaka대학의 Masayuki Nishide교수를 모셔서, “Recent progress in neuro-Behcet's disease”와 “Semaphorins and their involvement in the pathogenesis of autoimmune vasculitis” 에 대해 강의를 들을 예정입니다. 또한 국내에서 베체트병에 대한 다양한 진료와 연구를 하는 분들을 모셔서 최신지견을 듣고 토의하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자유 연제 발표가 있습니다.  베체트병과 관련한 연구 결과, 증례 등에 관한 초록을 많이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록 접수에 관한 사항은 다음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고, 이 외에도 학술대회와 관련하여 좋은 고견 있으시면 이은영 학술이사(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 elee@snu.ac.kr)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참석하여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아울러 본 학회가 훌륭히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와 격려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9월 8일

 

대한베체트병학회 회 장 송 영 욱 (서울의대)

총 무 이 창 근 (울산의대)

학 술 이 은 영 (서울의대)

재 무 유 형 곤 (서울의대)

섭 외 천 재 희 (연세의대)

                                                                   무임소 이 은 소 (아주의대)

오 재 령 (고려의대)


[COVID-19에 대한 베체트병 환우회 알림]

지난 1월 22일 국제베체트병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Behçet's disease)에서 온라인으로 10개국의 학자들이 모여 베체트병과 COVID-19에 대한 세미나를 했습니다. 이 내용은 유럽피부과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The Journal of the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에 4월에 발표되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베체트병 환자에서 COVID-19 유병율은 일반 대중보다는 확연히 낮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이는 환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특별히 잘 실천하기 때문으로 해석했습니다.
  2. 베체트병 환자가 설령 COVID-19에 걸리더라도 경과가 더 심각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환자 수가 많지 않아 증상, 질병활성도, 치료 방법 등에 따른 해석을 하기에는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3. 베체트병 치료에서 소량의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 <10 mg/일), 생물학적 제제(예, 휴미라 등) 사용이 COVID-19에 더 잘 걸리게 하거나 경과가 악화하게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4. 고용량의 스테로이드, 사이클로스포린, 메토트렉세이트, 사이클로포스포마이드과 같은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훨씬 강조해야 합니다.  
  5.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베체트병 환자에서 권유됩니다. 그 이유는 베체트병 환자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위험보다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의 위험이 훨씬 적기 때문입니다.
  6. 휴미라와 같은 생물학적제제로 치료받아 현재 안정적인 경과를 보이는 베체트병 환자들은 백신을 맞기 위해 치료를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외에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발표한 자가면역성 류마티스질환 환자들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침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전에 코로나19 백신 또는 그 성분에 대한 과민반응의 과거력이 없다면, 백신을 투여받을 것을 권고하며, 생물학적 제재를 포함하여 면역억제제를 투여받는 환자의 경우, 약제를 중단하지 말고, 백신을 투여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메토트렉세이트, 아바타셉트, 리툭시맙 등을 사용하는 경우는 투약 일정을 조정하고, 스테로이드제제는 기저질환을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낮은 용량을 유지하면서 백신을 투약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이 내용은 대한의학회에서 발행하는 영문 학술지인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지난 3월에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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