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활동

목표/범위

본 연구회의 목표는 베체트병에 대한 연구, 교육 및 학술활동을 수행하고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국내, 외 유관 학회와의 교류를 통하여 베체트병 관련 연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하여 관련 연구 기술이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되도록 하며, 나아가 이를 임상적으로 활용하여 첨단 보건의료 기술을 개발하여 보다 향상된 의료기술 혜택이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며, 산업적으로도 이를 활용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학회는 베체트병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을 성실히 수행한다.

  • 1. 학술대회 개최
  • 2. 초록집, 학술지 및 소식지의 발간
  • 3. 베체트병의 연구, 교육 등 제 문제에 관한 사업
  • 4. 국내외 관련 학술단체와의 교류 및 제휴
  • 5. 기타 본 학회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학술대회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 연 1회 개최를 기본으로 하여 매번 국위에 저명한 연구자를 1-2명 초청하고, 국내 연구자의 교육 강연과 국내, 외 연구자들이 보고하는 일반 연제로 구성한다.
  • 2. 회원뿐만 아니라 유관 학회 회원에게도 개방하여 참석을 독려한다.

기대효과/활용방안

  • 1. 국내 베체트병 연구회의 활성화를 통해 관심 있는 의사 수가 늘고, 이를 통해 베체트병 환자 중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한다.
  • 2. 베체트병의 조기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해지며 구내 베체트병 유병을 파악에 도움이 된다.
  • 3. 국제 교류를 통하여 국내 베체트병의 연구를 보다 향상시키고 세계적으로 베체트병 연구에 중심 국가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 4. 국내, 국제간 합동 연구로 새로운 진단법 혹은 치로게 개발을 모색하고 이를 산업계와 연계해 나갈 수 있다.
  • 5. 사회적으로 20-30대의 활동 연령에 실명, 전신 장기 침범 등으로 제 활동을 못하게 되는 베체트병의 치명적 피해를 최대한 줄여나갈 수 있다.
  • 6. 베체트병과 유사한 다른 자가 면역 질환들의 연구에도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게 된다.

환우회 지원사업

▶ 한국베체트병 환우회

1. 환우회 총회 후원 및 세미나 개최

  • 1) 2000년 07월 환우회 창립총회 및 환우와 가족을 위한 세미나 개최 (장소 :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
  • 2) 2001년 09월 제2회 환우와 가족을 위한 세미나 주관 (장소 : 세브란스병원 강당)
  • 3) 2003년 10월 제3회 환우와 가족을 위한 세미나 주관 (장소 : 세브란스병원 강당)
  • 4) 2007년 10월 제5회 한국 베체트환우 협회 총회 및 창립9주년 환우와 가족을 위한 세미나 개최
  • 5) 2009년 11월 환우회 6차 총회 및 환우와 가족을 위한 세미나 주관 (장소 : 서울대학 어린이병원 제1강단)
  • 6) 2011년 11월 수원 아주대학병원 베체트병 환우를 위한 세미나 후원 (장소 : 아주대병원)
  • 7) 2011년 11월 대전 을지대학병원 베체트병 환우를 위한 세미나 후원 (장소 : 대전 을지대학병원)
  • 8) 2011년 11월 베체트병 포도막염 환우를 위한 세미나 후원 (장소 : 서울대병원)
  • 9) 2011년 10월 한국베체트협회 총회 및 환우와 가족을 위한 세미나 주관 (장소 : 세브란스병원 강당)

2. 베체트 환우회 소식지 '실크로드' 후원

계절별로 환우회와 베체트 질환의 소식을 담은 소식지 '실크로드'를 발행하여 환우들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원고 제공과 책자 제작 비용을 후원하고 있다.

3. 홈페이지를 통한 의료 상담

▶ 한국 희귀, 난치성질환 연합회 자문 활동

▶ 한국 희귀의약품센터에 베체트병 전문가로 연구회 등재

[COVID-19에 대한 베체트병 환우회 알림]

지난 1월 22일 국제베체트병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Behçet's disease)에서 온라인으로 10개국의 학자들이 모여 베체트병과 COVID-19에 대한 세미나를 했습니다. 이 내용은 유럽피부과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The Journal of the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에 4월에 발표되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베체트병 환자에서 COVID-19 유병율은 일반 대중보다는 확연히 낮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이는 환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특별히 잘 실천하기 때문으로 해석했습니다.
  2. 베체트병 환자가 설령 COVID-19에 걸리더라도 경과가 더 심각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환자 수가 많지 않아 증상, 질병활성도, 치료 방법 등에 따른 해석을 하기에는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3. 베체트병 치료에서 소량의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 <10 mg/일), 생물학적 제제(예, 휴미라 등) 사용이 COVID-19에 더 잘 걸리게 하거나 경과가 악화하게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4. 고용량의 스테로이드, 사이클로스포린, 메토트렉세이트, 사이클로포스포마이드과 같은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훨씬 강조해야 합니다.  
  5.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베체트병 환자에서 권유됩니다. 그 이유는 베체트병 환자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위험보다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의 위험이 훨씬 적기 때문입니다.
  6. 휴미라와 같은 생물학적제제로 치료받아 현재 안정적인 경과를 보이는 베체트병 환자들은 백신을 맞기 위해 치료를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외에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발표한 자가면역성 류마티스질환 환자들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침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전에 코로나19 백신 또는 그 성분에 대한 과민반응의 과거력이 없다면, 백신을 투여받을 것을 권고하며, 생물학적 제재를 포함하여 면역억제제를 투여받는 환자의 경우, 약제를 중단하지 말고, 백신을 투여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메토트렉세이트, 아바타셉트, 리툭시맙 등을 사용하는 경우는 투약 일정을 조정하고, 스테로이드제제는 기저질환을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낮은 용량을 유지하면서 백신을 투약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이 내용은 대한의학회에서 발행하는 영문 학술지인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지난 3월에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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